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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택트 시대, 높아지는 커리어와 직무 개발 니즈 [OZIC으로 전문성 갖추는 방법]

오직(ozic) 2021. 5. 4. 16:22

언택트를 넘어 딥택트다.

사람들은 코로나19로 전개된 언택트 상황에서 정말 필요한 대상에 집중하게 됐다.

이 상황에서 나온 말이 딥택트다.

선택적으로 더 깊게 들여다보고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뜻이다.

자신에게 더 맞는 것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의 경향을 보여준다.

 

동아일보 기사 일부

 

딥택트 상황, 높아지는 커리어 개발 니즈

 

딥택트 경향은 커리어 영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커리어 주목도가 높아졌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각종 직무 및 커리어 플랫폼의 교육콘텐츠도 현 상황의 방증이다.

더 일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알려주는 아티클 형식의 콘텐츠 플랫폼이 증가하는 상황도

커리어 개발 니즈가 증가하는 상황을 역으로 보여준다.

 

내게 맞는 직무 찾는 방법

https://bit.ly/3wZOpHt

 

오직(OZIC), 오디오로 가벼워진 취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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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내게 맞는 직무 찾아 경험 추구

 

취준생은 자신에게 맞는 일과 직무가 무엇인지 찾아나선다.

더 내게 맞는 일을 하며 자아실현을 추구한다. 하지만 그 이면의 이유는 채용 시장의 변화다.

단순 스펙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근래 채용 시장은 직무 적합도를 강조한다.

지원자가 어떤 직무를 하고 싶었고 그 직무를 하고자 어떤 노력들을 해왔는지 면밀히 살핀다.

 

경험이란 것은 시간이 걸리기에,

설득력있는 직무 적합도를 보여주려면

직무를 정하고 그에 맞는 경험을 하는 게 필요하다. 

 

나에게 맞는 직무와 산업군을 찾는 건 정보 탐색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직무나 산업군과 관련된 정보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대개 인맥을 통해 알아내거나, 유튜브나 블로그 등의 글을 검색하는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그 정보가 양질일지, 정말 내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확답하긴 어렵다.

현직자 인터뷰 과정은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알아야 명확하게 답을 들을 수 있다.

아니면 인터넷에서 본 글과 별반 다르지 않을 수 있다.

터넷 서치는 정리하고 양질의 것을 걸러내는데 시간이 다소 걸린다.

 

양질의 정보를 정리된 채로,

내가 모르는 것까지도 알게 되는 게 쉽지 않은 이유다.



정보 비대칭성 낮추는 직무교육 플랫폼 등장

 

커리어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짐에 따라 커리어 발전과 관련된 각종 서비스가 등장했다.

그 중 하나는 오직(OZIC:오디오직무교육)이다.

오직은 2020년 7월 출범한 ‘구독자 28만 취업준비유튜버 인싸담당자’가

내놓은 오디오 기반의 듣는 커리어 콘텐츠 플랫폼이다. 

 

취업 준비나 경력 개발 준비는 정확한 정보를 찾는 데서 부터 시작한다.

직무를 정확하게 이해한 뒤, 나의 성향에 크게 엇나가는 직무가 아닌지 판별한다.

이후 필요한 지식, 자격증, 기술, 유리한 경험 등을 정리하여

보다 효율적인 취업준비를 진행할 수 있다. 

 

효율은 구직자의 경쟁력이기도 하다.

 

정보를 찾는 시간에 정리된 양질의 정보를 이용하고,

그에 맞춰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할 수 있다.

 

구직자가 온라인 상에 흩어진 정보와 보장되지 않은 정보를 걸러낼 필요가 없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오직은 양질의 정보를 목차별로 골라 들을 수 있게끔 했다.

한 직무의 과업을 이해하고 싶다면 업무 부분만 골라들을 수 있다.

현직자가 말하는 스펙 부분이나 취업 준비 팁을 알고 싶다면 그 부분만 찾아 들어도 된다.

현직자를 만나 무엇을 물어볼지 정리하거나 시간을 쏟을 필요가 없다. 

 

목소리만 노출되는 오디오. 강해지는 솔직함

 

오직은 오디오를 기반으로 현직자가 직무 정보를 제공한다.

복성현 대표는 ‘현직자가 신분을 노출하면 솔직한 이야기를 듣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자신을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오디오 기반의 직무 교육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 덕에 현직자는 자신의 업무, 과업, KPI, 각종 업무 중 있던 일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라며

오직 서비스의 정보 투명성을 강조했다.

 

오직은 세상의 모든 직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 출범 8개월만에 자체 제작 콘텐츠는 100개를 넘어섰다.

 

영업, 마케팅, 엔지니어 등 일반적으로 니즈가 많은 직무 콘텐츠를 갖췄다.

직무의 현황과 트렌드를 설명하는 제휴 콘텐츠도 매주 새롭게 업데이트 된다.

이 정보로 취준생들이 ‘내게 맞는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세상을 그린다.  

 

다양한 산업군과 직무 정보를 제공하기에,

구직자는 해당 산업군이나 직무의 인맥이 없어도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된다.

오직의 강의는 기본적으로 직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

 

직무의 주요고객, KPI, 세부 과업과 필요역량,

현직자가 업무 중 있던 일 등을 알려준다.

프리미엄 상품은 현직자가 받은 면접 질문과 답변 등을

포함하기도 해 면접 답변의 가닥을 잡을 수 있다. 

 

오직은 매 콘텐츠마다 강의 제작에 참여한 현직자의 정보를 표기한다.

어떤 업계에서 어떤 직무로 일했는지 기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자신이 그리는 커리어패스와 유사한 현직자의 강의를 듣고, 자신의 커리어패스를 그릴 수 있다. 오직으로 연결된 멘토를 만나는 셈이다. 



불안정 고용상황이 만든 ‘나’ 중심

 

불안정한 고용상황은 사람들이 자신이 더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어차피 평생 한 직장에서, 한 직무로 일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조금이라도 더 오래,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자아 실현할 수 있길 바란다.

 

불안한 현실에서 자신의 실력을 꾸준히 키워야 하기 때문에

속가능하도록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커리어는 전 생애의 절반 이상을 함께할 동반자다.


 

렇기에 나를 들여다보는 딥택트 상황에서 사람들이 커리어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내게 맞는 직무를 찾는 과정은 동반자를 결정하는 과정이자,

삶의 질을 결정하는 과정이다.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취업준비생 모두가 현명히 걸어가길 바란다.

https://bit.ly/3CX7P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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