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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ic 이야기

【현직자 리얼 합격 TIP】 해외영업 / 기업 규모별로 다른 과업 특징 / 영어면접 노하우 / 제조업계

같은 직무여도

내가 일하는 회사의 크기

대기업인지

중소기업인지

스타트업인지에

따라 과업의 차이가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오늘 준비한 Ozic의 컨텐츠는

제조업계 해외영업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알려줄

6년차 James 멘토의

<제조업계 해외영업>

입니다!!

James 멘토의 강의 소개 인트로

 

해외영업이란 해외시장 조사,

상품 분석, 해외 마케팅을 통해

회사의 제품과 상품, 서비스를 해외 고객에게 판매하는 직무이죠!

해외영업사원의 업무는 크게

기존거래선 관리부터 신규 거래선 개척

두 가지로 나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미 거래중인 거래선과의 고나계를 잘 유지하며

해당 거래선의 다음 사업을 수주하는 동시에

신규 거래선 개척을 통해 회사의 매출을 극대화 하는 것이

해외영업 사원 업무 중 가장 큰 요소라고 할 수 있죠!

James 멘토의 강의 포인트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

내가 어떤 회사에 취업을 하고 싶은지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분들은 이미 그림을 그려놓고 계시죠!

그렇다면 같은 직무, 과업일지라도

회사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도 알고 계셨나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베테랑 James멘토님께서

깊-게 알려주실거에요!!

누가 들으면 좋을까요?

 

미리 알아두고 정리하면

기업 채용이 열렸을 때

서류를 지원하는데 훨-씬 용이하고

다른 지원자들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컨텐츠 살짝 맛보기

기업 규모에 따라 업무가 다른 이유!

두가지!

첫 번째 이유는 해외 상주 인원의 차이에요.

얼마나 많은 인원이 해외에 상주해 있는지에 따라

업무 방식이 달라질 수 밖에 없어요.

대기업의 경우에는

제품의 판매가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국가에 해외 법인이 설립되어 있어요

.

.

그 다음이 궁금하신가요?

👉 1강 무료로 들으러 가기

https://bit.ly/3Ljf5sY

 

오직(OZIC), 오디오로 가벼워진 취업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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