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로는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의 최적화 및
수율 안정화를 위해
단위 공정별 요소기술을 개발하고
검사, 측정, 분석 등을 진행 업무를 하는
직무!
즉, 생산품 및 개발품의 수율과
품질을 높여 고객납품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간단하게 설명드릴 수 있는 오늘의 직무!
바로 #공정개발 입니다!
생산품에 불량이 있으면
이유를 찾아야 하고 이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장비와 생산품을 직접 보러
라인에 들어가는 일이 잦은
오늘의 #OZIC
<엔지니어Y멘토님의 공정기술 개발>
입니다!
엔지니어Y 멘토님은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디스플레이 #공정기술 개발 직무로 취업해
공정기술 개발 직무는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발해야하기에
수동적이고 업무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생산 공정에 여러가지 변경점을 하고
타 공정과 협업하여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
공정 엔지니어의 역할 중 현재 설정되어있는
공정 조건에 변경점을 주어 제품의 수율을 높이고
새로운 제품의 공정 조건을 확보하는 일이 있는데,
이 일들은 분석과 연구 등
사전작업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공정 조건을 바꿔가며 양신하는 대부분의
제품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상당한 시간이 드는 일이라는 것!
우리나라의 산업을 이끌어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군의
공정기술 개발 직무,
더 깊은 이야기는 오디오에
세세하게 담겨 있어요!
현실감 100%
공정기술 개발 직무의 하루, 바로 들어보러 갈까요?
오직(OZIC), 오디오로 가벼워진 취업준비
현직자의 리얼한 직무이야기,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www.ozic.com
내가 공정기술 개발 직무 #현직자 가 된다면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궁금하거나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계의 트렌드가 궁금하거나
공정기술 개발 직무의 장단점을 미리 알고싶거나
#대기업복지 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
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이번 콘텐츠!
신제품 개발/양산품의 수율관리/설비 셋업 등의
현직의 업무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고
자소서와 면접 답변을 업그레이드하기
딱 좋은 OZIC!
공정기술 개발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건
신제품 개발, 양산품의 수율 관리, 설비 셋업이라고
앞서 살-짝 언급해드렸느데요!
신제품 개발은 연구소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아이템을
개발 부서와 제조 부서에서
협업하여 양산 단계까지 끌어오는 업무이며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각 공정조건을 변경하고
제품의 Layer의 수율 및
Module에서의 최종 수율을 확인해야한다고 하네요!
여기서 Module이 무엇인가!?
이는 공정의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처음 만드는 제품이기 때문에
초기 공정조건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은 당연히 있을거고
때문에 신중하게 조건을 세분화하여
각 조건에서의 제품 결과를 확인하는 것을 정의합니다!
적절한 수율과 품질에 도달하면
양산품으로 고객에게 납품할 수 있게 되는거죠.
앞서 말씀드린 세 업무는
각각이 독립적인 업무인 동시에
연결된 업무라고 볼 수 있는데,
설비를 셋업하여 개발제품과 양산제품의
공정 타겟을 새롭게 확보한 후
셋업한 설비에서 양산을 하며
수율을 관ㄹ리하는 식으로 일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다른 직무도 궁금하다면?!
무제한 멤버십도 있어요
오직(OZIC), 오디오로 가벼워진 취업준비
현직자의 리얼한 직무이야기,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www.ozic.com
지금 OZIC에서는
딱! 3월까지만 엔지니어Y 멘토의 콘텐츠를
더 많이 무료로 들을 수 있어요!
미리듣기 공개범위를 무려 6배나 늘려
취준생분들이 충분히 듣고
OZIC만의 인사이트 정리법으로
잘 정리한 정보만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
OZIC과 함께 올바른 정보로
취업준비의 첫 단추를 잘 끼우고
취업에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