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를 조금 배우신 취준생분들이라면
"피할건 피하고 알릴건 알린다."
라는 말
한번쯤은 들어보셨나요?
#PR 을 '좋은 친구 되기'로
정의해볼 수 있다는 피알추 멘토님은
PR은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만들든, 새로 나온 제품을 알리든,
기업이 잘못을 해서
사과를 하고 해명을 하든
소통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우리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하신다고 하네요!
오늘의 OZIC
<피알추멘토의 언론PR>
입니다!
취업난도 겪어보고
전 H단체에서 #디지털마케팅 을 거친 후
현재 식품업계에서 언론 PR로
근무중인 피알추 멘토님!
바늘구멍이라는 언론 PR 취업준비기부터
업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노하우와
#면접 답변 예시까지
모-든 정보를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무료로 미리 들으러 가볼까요?
오직(OZIC), 오디오로 가벼워진 취업준비
현직자의 리얼한 직무이야기,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www.ozic.com
언론 PR 직무에서 하는 모든 일이 궁금하신 분
언론 PR인이 연차별로 어떻게 성장하는지 알고싶으신 분
식음료 업계 소식을 파악하고 싶으신 분
언론 PR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
모니터링, 보도자료 작성
보도 기획, 위기관리, 매체관리 등
각각의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과
실제 에피소드를 알고
#자소서 와 #면접 에 적용은 물론
답변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 것!
언론 PR인으로서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나의 어떤 경험을 어필해야 좋을지
등등
PR 전문가에게
본인을 PR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받아 보세요!
탈무드에 따르면
신은 인간에게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는 뜻으로
두 개의 귀와 한 개의 입을 줬다고 합니다.
귀는 언제나 열려있지만
입은 기본적으로는 단혀있죠!
대화를 잘 하기 위해서
잘 듣는 것이 먼저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커뮤니케이션하는 PR인들에게
잘 듣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고
모니터링은 대화로 치면, 듣는 것이기에
소비자가 우리에게, 제품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언론은 우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기사를 쓰는지를
확인하는 업무가 바로 이 모니터링이죠.
기본적으로 모니터링은
크게 아침 뉴스 모니터링과
저녁 초판 모니터링으로 나뉘고
보도기획은 단순 보도가 아닌
색다른 시각이나 트렌드를 바탕으로
보도를 만들거나
더 심도 깊은 내용으로
보도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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