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좀 더 알기 쉽게, 편리하게,
합목적성 맞게, 좀 더 예쁘게 만드는 직무!
바로 #패키지디자이너
구매의욕을 일으키도록 만들기에
패키지 디자인을 움직이는 광고라고 생각한다는
쭝디멘토님!
지기 구조를 제작하고
그래픽 작업과 또 그래픽을 편집하는 작업을
모두 진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 역량이 필요한
오늘의 #OZIC
<쭝디 멘토의 패키지 디자인>
입니다!
현재 식품 #대기업 에서
패키지 디자이너로 근무중인 쭝디 멘토님은
7년차 현직자로
취업 당시 정보를 주는 사람이 없어
맨땅에 헤딩하며 성장해왔기에
이번 콘텐츠를 통해
취업준비생분들이 공유하기 아까울 정도로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셨어요!
사내/사외 커리어 패스를 공개하고
포트폴리오와 실력을 쌓으려면 어떤 업계로 가야하는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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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의 리얼한 직무이야기,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www.ozic.com
패키디 디자인팀은
주로 마케팅팀과 영업팀과 같이 협업하고
업무 요청을 받는다고 하네요!
추가로 인사팀에서 사내 제작물에 대한
디자인 요청을 할 때도 있고
디자인 요구사항은 영업팀의 경우 대리점이나 바이어의 요구사항에
최대한 충족할 수 있도록 요청을 하기도 하고
마케팅팀은 기업 상황에 맞추어 디자인을 요구하는 편입니다.
패키지 디자인 분야에서는
식품 디자인 쪽이 가장 많은 업무를 배울 수 있고
많은 업무를 하기 때문에
식품 디자인을 한 번 쯤 거치면
실력이 많이 늘고
다음 번 이직할 때
수월하게 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업계에서는 유명하다고..
때문에 일부로라도 포트폴리오와 실력을 키우기 위해
식품업계에서 경력을 쌓는 디자이너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취직이 막막해요?
에타보면 나 빼고 다 능력자 같아요?
대기업으로 취업하고 싶어요?
하는 분들이라면 꼭 들어봐야 할 이번 콘텐츠!
교수님과 면담해도 막막하고
과제에 찌들어 있는데 취직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 공개할께요!
패키지 디자이너는
외근을 하면서 잦은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업무 환경은 기업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주일에 1-2번 정도의 외근을 필요로 하고
보통 패키지 인쇄 업체의 경우
주로 지방에 있기 때문에
가끔 당일 출장을 가기도 한다네요!
또한, 리서치와 시장조사
그리고 다양한 전시회 참관을 위해
해외로 출장을 갈 기회도 가끔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시각적인 경험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멘토님께서는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디자인 100%라는
전시 참관을 위해 상해로 3박 4일 출장을 간적도 있고
전시를 본 뒤 현지에서
여러 마트와 백화점 등 시장조사를 하면서
중국의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하셨다네요!
이런 경험이 추후 중국 바이어가 요청하는
프로모션 패키지 디자인을 할 때
중국 마트에서 리서치 했었던
제품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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