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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이야기

[자소서 꿀TIP] OZIC 무제한 멤버십 I 엔터 두 번 치면 합격 자소서가 된다? 문단을 나눠야 가독성이 올라간다! I 자소서에 대한 고민 2분 정리

자소서의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고?!

(아래에 꿀TIP 글 있어요! 보시면 자소서 가독성을 높여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답니다.)

 

 

하나의 경험이 있으면 그 경험 중에서도

줄로 쓰는 게 아니라 줄 글 쓴 다음에 Enter 땅!!땅!!

이렇게 문단을 구분하는 것을 문단 띄기라고 합니다.

자소서에만 있는 스킬과 같은 겁니다.

물론 문단 띄기를 할 수 없는 회사를 같은 경우에는

그냥 문단 띄기를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문단 띄기를 할 수 있는 회사들이 있어요. 그럼 저는 무조건!!

문단 띄기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독성 좋은 문단 띄는 방법은?!

 

 

문단 띄기 방법은

역량과 상황을 붙여주세요

(문단 띄기)

액션 작성

(문단 띄기)

결과와 역량 붙여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작성해주시는 게 가장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가독성이 뛰어나다고 하는 게 어디 학술지, 실험을 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수많은 자소서를 보고 있으면서

잘 쓴 사람과 못 쓴 사람, 가독성이 뛰어난 사람과 안 쓴 사람을 구분해 보면

문단 띄기를 한 측이 훨씬 가독성이 뛰어나요.

WHY? 처음부터 줄로 쭉 있다면 자연스럽게 수많은 단어들을 한꺼번에 보기 때문에 지문이 잘 들어오지 않아요.

한 줄 한 줄 읽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단 띄기를 하면 한 번에 눈에 들어오는 줄이 3줄 밖에 없어요. (혹은 4줄)

그러기 때문에 가독성이 뛰어나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읽는 사람이 독해 능력이 뛰어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여러분의 글을 읽기 때문에 가독성이 뛰어나야 눈에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글자 수에 따라 문단 띄는 법 (500자, 1000자)

 

 

사람의 시야는 3줄 이상이 묶여져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3줄 이상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기준은 500자로 보시고

글자 수가 늘어나면다른 글을 늘리는 것이 아닌

액션에 대한 내용을 늘려 작성 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문단 띄기를 하는 이유는 채점하는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서입니다.

 

채점자들은 빨리 퇴근하고 싶어 해요.

그러니 채점자 눈에 확 들어올 수 있게

자소서의 가독성을 늘려 작성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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