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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이야기

[커뮤니케이션 문항] 자소서 커뮤니케이션 의사소통, 이게 합격을 결정한다! [자소서 꿀TIP]

가장 많이 쓰고 요청이 많은

커뮤니케이션 바로 렛츠기릿!

 

여러분들이 가장 잘 못 쓰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여기저기 많이 물어보고 많이 쓰라고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어렵고 잘 못 쓰는 걸까요?

WHY? 의사소통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마다

의되는 내용이 다르게 때문에 그렇습니다.

A라는 사람이 말하는 의사소통 B라는 사람이 말하는

의사소통 C라는 사람이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D라는 사람이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모두 다르다는 거예요.

해석하는 방법이 다르고 이해하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정말 쓰기도 힘들고

해석하는 사람도 "이게 의사소통이야?"

라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의사소통이 중요할까요?

왜 많이 물어보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는 일이 어떻게 전달되는가

어떻게 매끄럽게 처리되는가 어떻게 마무리가 되는가는 결국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고

분쟁 또한 의사소통 때문에 생기는 거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자 그렇다면 우리는 의사소통을 절대 버릴 수가 없어요.

강점으로 써도 좋고 요구하는 데도

많기 때문에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잘 쓰냐?

아주 간단합니다.

첫 줄에 내가 뒤에 말하고자 하는

의사소통의 방법 혹은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한 줄로 적어주는 겁니다.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정확히 전달되었는가

그리고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내가 온전히 제대로 알아들었는가

이게 바로 의사소통이잖아요?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정의하는거죠.

EX) 저는 OOO 경험을 통해서 의사소통이라는 것은

'내가 말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한

다음에 정확히 인지했는지

그것의 여부에 대해서 피드백 받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것을 알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

라고 적어주시고 그다음에 내가 했던 실수의 경험들을

적어줘도 되게 좋은 의사소통의 사례예요.

혹은 의사소통이라는 것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에 그 문제의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쓰고 나의 경험을 써도 된다는 것이에요.

즉, 앞 줄에는 의사소통이 어떠어떠한 것이다.

라고 정의를 해주고

그 뒤에 경험을 써준다면

내가 말하는 의사소통을 이 채점자에게 있어서

알려드리는 여할을 해주기 때문에

매우 매끄럽게 자소서가 읽히고

채점하는 사람도

"아 얘는 이런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의사소통을 정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소서를 써 내려간다면 채점하는 사람과

내가 말하는 의사소통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채점이 제대로 되지도 않고 어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평가 받기 힘들겠죠?

포인트로

채점하는 사람과

나와 A랑 B랑 C랑 모든 사람이 뜻하는 바가 다르고

해석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맨 첫 줄에 의미하는 바를 정리해 주고

내가 말하는 바를 정리해주자

이러면 여러분들 커뮤니케이션

의사소통 아주 쉽게 쓸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우리 다음에 또 만날게요!


https://bit.ly/3CX7P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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